慈遊到人(자유도인)

松巖 吾,謙螙. 무엇을 사유(思惟)하며 사는가?

만필 잡록(漫筆雜錄)-오겸두

88 쌍팔년도

가난을 넘어 절대빈곤의 시대88 쌍팔년도 한국 상황단기4288년 (서기1955년)* 농촌가구 20%가 식량이 끊김* 도시 실업률은 40% 육박* 1인당 GNI 65달러 최빈국(2020년대 GNI 40,000달러) 책은 보자기에 싸서 어깨에 둘러메고 검정고무신 신고 국민학교 다니던 그때 그 시절,1962년(단기4295)에 10환을 1원으로 화폐개혁이 되어 통장에 찍힌 0의 개수가 줄어 크게 실망했던 기억...쌍팔년도에 고생 엄청나게 했다는 선배들 얘기를 종종 듣다보니 단기4288년(쌍팔년)의 경제 상황이 궁금해 자료를 찾아봤다.

헛간 2025.03.10 0
활성산소[活性酸素]

질병의 90% 이상에서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것이 노화를 늦추고 성인병과 암을 예방하여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이다. 활성산소(oxygen free radical)는 생체 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이다.격렬한 운동을 할 때,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담배를 피울 때, 음식을 먹을 때, 호흡할 때, 자외선이나 방사선에 노출될 때, 백혈구가 세균을 죽일 때, 심근경색 및 뇌경색을 치료할 때 등 활성산소가 발생한다.활성산소는 불안정하고 높은 에너지를 갖고 있어, 신체의 다른 분자들과 쉽게 산화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세포와 조직이 손상을 입게 된다.활성산소는 방사선과 같이 세포의 DNA를 공격하여 변형시킬 수 있으므로, 암을 유발할 수 있고 세포와..

육체건강 2025.02.18 0
☆ 盡得風流(진득풍류)

학식과 인품을 갖추고 원칙과 신의를 소중히 여기는 선비들은 술자리를 즐긴다. 그들은 술을 추하게 마시는 걸 경계하며 아름답게 마시기에 세상을 평화롭게 하고 가정도 흥(興)하게 한다.같은 술이라도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면서 마시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약주가 되는 것이다.어차어피(於此於彼) 술을 한잔할 거라면 아름다운 풍광을 보며,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아름다운 시를 읊으며 즐기면 이것이 예술이며 바로 풍류(風流)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자주 듣고 부르는 대중가요 가사도 잘 음미하며 들으면 시(詩)다. 눈을 지그시 감고 운율에 맞춰 흥얼거리며 과거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생각하고 회상에 잠길 수 있을 것이다.술과 예술의 만남은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술자리 그 자체가 문화예술의 장이 된다. 아름다..

한시(漢詩) / 풍류시(風流詩)

옛적엔 시인이라는 직업인이 따로 있었던 것이 아니고 지식인이 곧 시인 이었다는데,우리도 옛사람들이 지녔던 멋과 풍류를 누려봅시다.성현군자(聖賢君子) 가라사대시(詩)를 읽으면 품성이 맑게 되고 언어가 세련되며 감성이 투명해져서세상물정에 통달하니 재물을 모으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시(詩)를 읽으며 어풍지객(馭風之客)의 흥(興)을 누려라. '독(讀)한 자'가 되라. ㅎ~ 공자 曰不學詩 無以言  不學禮 無以立시를 배우지 아니하면 말을 할 줄 모르고예를 배우지 아니하면 세상에 설 수가 없느니라.구름은 무심하게 산 위에 떠 있건만그대와 나는 둘다 바쁘기만 하구나.시를 읊조리며 逍遙遊(소요유) 하세.긴세월 함께한 동무들이여.閑讀  한가로이 책 읽고,閑筆  한가로이 글 쓰고,閑旅  한가로운 나그네 되어,閑唱  한..

길 위에서의 생각

길 위에서의 생각 / 류시화                         (그대가 곁에 있아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11page에 실린 시)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한다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서 생각하니삶에서 잃은 것도 없고 얻은 것도 없다모든 것들이 빈 들녘의 바람처럼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갔다 어떤 자는 울면서 웃을 날을 그리워하고웃는 자는 또 웃음 끝에 다가올 울음을 두려워한다나 길가에 피어난 풀에게 묻는다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으며또 무엇을 위해 살지 않았는가를살아있는 자는 죽을 것을 염려하고죽어가는 자는 더 살지 못했음을 아쉬워한다자유가 없는 자는..

바나나

바나나의 효능 ⓵ 칼륨이 들어있고, 지방·콜레스테롤·나트륨이 없어 혈압을 조절한다.⓶ 저항성 전분이 혈당을 개선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다이어트에 이롭다.⓷ 생리활성물질이 들어있어 시력유지·심장병 등에 이점이 있고, 영양이 풍부하다.⓸ 항균·항바이러스 효능을 갖고 있어 설사·수두·홍역 등 감염성 질환에 좋다.⓹ 비타민 B6가 풍부하여 ‘행복 물질’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켜 기분이 좋아지게 한다.

식품 영양 2025.02.03 0
내가 내게 주는선물

내가 내게 주는 선물 - 오 겸 두 -귀한 술을 구해 마시고,맛있는 것을 찾아가 먹으며,멋진 곳을 유람하며 즐기는 것은내가 내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다.케렌시아에 은거(隱居)하여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어음악을 듣고 책을 읽는 기쁨도 큰 선물이고,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게혼자만의 시간을 누리는 것도 선물이다. 역경(逆境)의 시간을 슬기롭게 버텨준내 자신이 너무나도 대견한데어찌 선물을 주지 않을 수 있으랴.

☆ 호주객(好酒客)의 도(道)

慈遊到人 吾謙螙가 설파하는 好酒客의 道 술집(酒店)에서  ★ 勇義知德仁(용의지덕인)(勇용) : 술친구(酒友)를 조건 없이 초청하는 것은 용기이고,(義의) : 서로의 적정주량을 가늠하는 것이 올바른 도리이며,(知지) : 주석(酒席)의 분위기를 살피는 것은 지혜로움 이고,(德덕) : 취인(醉人)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높은 덕망이며,(仁인) : 그중 으뜸은 먼저 조용히 술값을 치르는 어진 마음이다. 술자리(酒席)에서  ★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仁인) : 화를 내는 자는 어진마음이 없는 자이며,(義의) : 술을 강권하는 자는 의롭지 않은 자이며,(禮예) : 소란을 떠는 자는 예의를 모르는 자이며,(智지) : 시비를 따지는 자는 지혜가 없는 자이며,(信신) : 평상심을 잃는 자는 신의가 없는 자이다. 그런 까..

술값유감

이보시게! 나이가 적잖게 드니 술 마시는 자리가 부담스러워질 때가 늘어가지요?젊은 날엔 서로 없는 처지이니 1/n 추렴하여 내는 경우가 많았었고, 때로는 아는 형들에게 얻어먹기도 했었지만, 어느샌가 늘~ 술값을 내야 하는 좌장(座長)의 나이가 되니 마음이 편치 않을 때도 있을 겁니다. 주머니 사정이 항상 여유로운 건 아닐 테니까요.형편이 그렇다 해도 술 한잔 마시며 노닥거릴 수 있는 술자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기는 하겠지만, 조만간 쐬주 막걸리값이 오를 거라는 소식이 들려오니 가벼운 주머니가 부담스러워 벗들의 얼굴 보기가 더 힘들어지면 어쩌나 걱정이오.                                                              말 많이 하고술값 낸 날은 잘난 척한 날이고..

☆ 홈술

집에서 마시는 술을 '홈술(Home Sul)'이라고 합니다. 홈술은 삶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소박한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안식처에서 혼자 한가로이 술 한 잔 하는 건 여러모로 장점이 있어요. 술벗들과 일정을 조율할 필요가 없고, 오로지 나에게 주종(酒種)이나 안주 선택의 자유가 있는데다 외식에 비해 저렴하게 술을 마실 수 있으니 충족감과 큰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慈遊到人 吾謙螙가 처인의 세심처(洗心處)에 은거하며 혼술을 할 때에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대형거울 앞에서 마십니다.‘세상이 아는 나 ! ’ ‘내가 아는 나 ! ’ ‘진짜 나 ! ’ 이렇게 3명이 마시면, 나 홀로 느끼는 취흥(醉興)이 워낙 커서 감히 외로움이란 허상(虛想)이 함부로 가까이 다가올 수 없는 재미가 있으니 어찌 강호의 호주객(..

화병(火病)

'울화병(鬱火病)', '심화병(心火病)', '속병'이라고도 한다.억울한 마음을 삭이지 못하여 통증, 답답함, 불면증, 감정억압 ,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체내에 쌓인 부정적인 에너지가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증세.감정을 지나치게 통제하고 억압하는 소극적·내성적 성격에서 잘 드러난다.화병이라는 완전히 별개의 정신질환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그냥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등에서 수반되는 신체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이것이 만성화되면 신체증상장애로 발전할 수도 있다. 화병(鬱火病, 心火病) 자가 진단법- 가슴이 답답하고 숨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무언가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 든다.- 목이나 명치에 무언가 뭉쳐진 느낌이 든다.- 한숨을 자주 쉬며 무기력함을 느낀다.- 갑자기 화가 나고 분노가 치미는 ..

육체건강 2025.01.24 0
힙 브릿지(Hip Bridge) ← 코어(Core)근육 강화운동

엉덩이, 허리, 복부의 근육을 동시에 강화 시키며, 허리 통증 완화에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특히 앉아있는 시간이 긴 현대인들에게 추천.운동방법1.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후, 무릎을 굽히고 발 간격을 엉덩이 너비로 벌린다.    팔은 몸 옆에 두고 손바닥은 아래로 향한다.2.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 올려 몸이 어깨에서 무릎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만듭니다.    이때 턱은 당기고 복부와 엉덩이에 힘을 집중하며 허리가 꺾이지 않게 한다.    3초간 유지한 후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 바닥에 닿기 직전에 멈춘다.3. 15회를 3세트(세트 사이 휴식), 아침 기상 후에 즉시 또는 취침 전에 하며 세트 수를 점차 늘린다. 주의사항1. 목이나 허리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한다.2. 배가 튀어나오지 않게 주의한다..

건강 운동법 2025.01.14 0
버드독(Bird Dog) ← 코어(Core)근육 강화운동

허리 통증 예방 및 코어(Core) 근육 강화에 좋은 운동.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척추와 엉덩이 근육이 많이 약해지기 때문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버드독 운동으로 복부, 허리, 엉덩이 등 핵심 근육을 꾸준히 단련하면 허리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운동방법1. 무릎을 꿇어 엉덩이 너비만큼 벌려주고, 양손은 어깨너비만큼 벌려준다.2. 한 손과 반대쪽 무릎을 바닥에서 동시에 들어 올리며 다른 손과 무릎으로 전신의 균형을 8초간 유지해 주고, 반대쪽 팔다리도 동일한 자세로 8초간 자세를 유지한다.3. 10회 3세트 운동해 주면 된다. 주의사항1. 허리가 꺾이거나 아프지 않도록 주의.2.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중립 상태를 유지.3. 고개가 젖혀지지 않도록 턱을 당긴다.4. 운동하는 내내 복..

건강 운동법 2025.01.14 0
데드버그 (Dead Bug) ← 코어(Core)근육 강화운동

데드버그는 벌레가 죽은 자세라는 뜻.복근과 체간(體幹) 안정성 운동에 매우 효과적이며 허리 통증을 예방하고, 코어(Core)근육을 효과적으로 강화할 수 있으며, 허리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매우 유용한 운동이다.운동방법1.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후, 팔을 천장을 향해 곧게 뻗고, 무릎을 90˚로 구부려 허벅지가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하고, 종아리는 바닥과 평행이 되게 한다.2. ​오른쪽 팔을 머리 위로 내리면서 동시에 왼쪽 다리를 곧게 펴서 바닥과 평행하게 한다.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가고, 반대쪽 팔과 다리도 동일하게 반복한다. 팔과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다.3. 15회를 3세트 진행하며 세트 수를 점차 늘린다. 주의할 점1. 허리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 ..

건강 운동법 2025.01.13 0
플랭크(Plank) ← 코어(Core)근육 강화운동

▣ 플랭크 운동간단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플랭크 운동은 바른 자세 유지를 위한 체형관리에 도움을 주고,뱃살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인 다이어트 운동이 될 수 있다.여러 근육을 강화하여 전반적인 체력에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여 운동루틴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1. 코어근육의 강도를 향상하여 자세의 불균형을 개선2. 등, 어깨, 복부, 햄스트링, 발근육을 강화하여 유연성 향상3. 소화력을 향상시키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여 노화를 지연4. 칼로리 소모와 신진대사율 상승으로 체지방 연소

건강 운동법 2025.01.13 0
☆ 계획과 계산

계획을 하며 사는가? 계산을 하며 사는가?목표를 달성하려는 자는 계획(計劃)을 하고,이익을 우선시하는 자는 계산(計算)을 한다.오겸두의 인생계획은 풍요를 누리는 삶이 아니라,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사는 것이다.       - 風流名士 吾,謙螙. - 그것(?)이 이익인지 손해인지 계산(計算·Consideration)하지 않고 경위(涇渭)가 바르게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나의 가장 큰 문제는 항상 계획(計劃·Plan)을 세우고 살아간다는 것이다.계획을 세우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하니 마음의 여유가 없게 되고, 예상치 못한 난관으로 걱정해야 할 일도 생기니 인생의 즐거움을 느낄 기회가 줄어드는 게 당연지사다.어린이 놀이터에서 까르르 재밌게 놀고 있는 아이들을 관찰하면 매 순간..

★ 마음大路 2025.01.05 1
☆ 티끌 모아 태산?

티끌 모아 태산???사회적 특권이나 경제적인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일반 사람이 돈을 모으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기득권에 편승하지 못한 흙수저 계급이 이 악물고 '노오-력'을 한다 해도 티끌을 모아 태산을 만들 수는 절대 없다.그러함에도 대다수의 서민은 한눈팔지 않고 노력하여 한푼 두푼 모아 통장 잔고가 늘어나는 걸 보고 즐거워하며 별다른 고민도 하지 않는다.그러나 수중에 나름의 목돈이 모이면 상황이 반전된다. 이 돈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함부로 쓰기에는 적지 않은 돈이지만, 이 돈을 밑천으로 무슨 일을 벌이자니 너무 적은 돈이라는 것을 아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주위를 둘러보면, 내가 안 먹고 안 입고 죽어라 모은 돈이 서울에 아파트 한 채 장만할 수 없는 ..

★ 마음大路 2024.12.31 0
✍ 홀가분하게 사는 행복

나이보다 젊게 살려고 애쓰지 말고, 아예 나이를 잊고 사는 평탄한 삶을 추구하자.활기차게 살다가 늙어 움직이기 어려우면 신속하게 이 세상에서 물러나면 그만이다. 노후를 대비한다고 이것 저것 움켜쥐고 있지 말고, 쓰다가 버리고 갈 것들만 남기고 다 정리하면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평온해진다.일반적으로 ‘노후준비’라고 하면 재테크를 생각하지만, 굶주리지 않을 정도의 부(富)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을 버는 일과 관계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근력이 있을 때 즐겁게 여행하고, 때론 빈둥거리며 놀고, 종종 책을 읽어야 정신이 맑아지고 건강해진다.노년에는 운동(運動)을 줄이고 노동(勞動)은 하지 말고 평상시 적절한 활동(活動)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다.운동, 노동, 활동은 모두 움직임(動)이지만 사..

☆ 먹고는 살만한 노령의 벗들이여, ㅎ~

망팔(望八) 연세에 비해서는 건강한 편이고, 죽을 때까지 배곯지 않을 정도의 부(富)는 축적하고 있으니 여생(餘生)은 자신감(自信感)으로 낙(樂)을 누리면서 사세요.자신감이라는 것은 절대적인 판단에 의한 것임에도, 상대적인 비교에 의해 허망하게 추락하기도 합니다.예를 들어 내게 돈이 100억이 있습니다. 돈을 90억 갖고 있는 사람에 비해 많고, 110억 갖고 있는 사람에 비해서는 적어요. 나는 부자인가요? 부자가 아닌가요? 부자의 기준을 정한 규정이 없으니 나는 부자도 아니고 가난뱅이도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그런데 누군가와 비교하여 돈이 적다고 아니면 돈이 많다고 판단하여 '가난뱅이' 혹은 '부자'로 표현하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그냥 나는 돈 100억을 갖고 있을 뿐인데 자신의 기준으로 단순하게 ..

★ 마음大路 2024.12.26 0
'윤두광'의 광기, 12.3비상계엄

대한민국 헌법 제1조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12.3 비상계엄?헌법을 무시한 '윤두광' 광란의 칼춤너 뭐 돼?  자신과 국가를 동일시?5년 계약 머슴이 王? (대통령 = 국민의 머슴)   손바닥에 '왕'자를 쓴 이유                     王자신의 주장이나 신념을 남에게 설득할지식(智識)이 부족하거나,가기 싫은 자리에 가야할 때 쓰는주술적 비방(秘方)이다. 12.3 비상계엄권력의 도파민에 취해 망상에 빠진 최고 통치자 윤석열하면 '술(酒)'과 '주술(呪術)'이 떠오른다. 권력에 취해 뇌 어딘가가 손상돼 있는 모습이다. 윤석열은 안가(安家)에서 고교 학맥으로 얽힌 장군들과 '폭탄주' 말아먹으며 계엄을 모의하였다고 한다.'..

★ 마음大路 2024.12.13 2
【올레길】 Trekking 코스 (For 오겸두)

'가볍게 걸망 하나 짊어지고 떠나기'  【4일 꽉 채운】 오겸두 Trekking 코스                   (酒道樂& Trekking) 1일차제주국제공항4정류장 → 251-1 BUS(1시간10분) → 화순리 정류장 하차(도보10분 화순금모래해변 점심 후 Trekking)제주올레10코스 일부 【화순 금모래해변, 퇴적암지대, 황우치해변, 하멜기념비. 산방굴사, 용머리해안(썰물시 해안 소라 멍게 한접시), 사계 발자국화석발견지】 → 추사유배지  도보 3시간 + 휴식시간 = 약 5시간 소요  (추사기념관 근처에서 저녁 후 숙소) 2일차☞오전추사유배지 → 4km BUS 15분 →하모리 교차로(조식 후 Trekking)제주올레10코스 일부(역방향) 【11코스 공식안내소, 운진항, 알뜨르 비행장길, 섯알오..

길섶 팻말(Inform.) 2024.11.03 2
슬로우 조깅

‘슬로우 조깅’은 저강도 유산소 운동방식으로, 체력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운동법이다.‘슬로우 조깅’의 속도는 시속 4~5km 정도의 속도가 적절하며, 운동 강도가 지나치게 높지 않도록 평상시 걷는 속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느린 페이스로 뛰어도 된다.걷기와 조깅 사이의 속도로, 말을 하며 뛸 수 있을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달리는 도중에 힘들다 싶으면 걸어도 된다. √ 준비물1. 충격을 잘 흡수할 수 있는 편안한 운동화2. 수분을 보충하기 위한 휴대용 물통3. 운동 시간과 페이스 확인을 위한 스마트 워치 √ 장점1. 체중감량·체지방 감소에 효과적2. 스트레스를 완화로 정신건강 개선3.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4. 질병에 대한 면역력 강화5. 체력과 근육 강화 효과6. 시간..

건강 운동법 2024.10.31 0
이탈한 자가 문득 / 김중식

이탈한 자가 문득  /  김중식 우리는 어디로 갔다가어디서 돌아왔느냐자기의 꼬리를 물고뱅뱅 돌았을 뿐이다대낮보다 찬란한 태양도궤도를 이탈하지 못한다태양보다 냉철한 뭇별도궤도를 이탈하지 못하므로가는 곳만 가고 아는 것만 알 뿐이다집도 절도 죽도 밥도 다 떨어져빈 몸으로 돌아왔을 때나는 보았다단 한 번 궤도를 이탈함으로써두 번 다시 궤도에 진입하지 못할지라도캄캄한 하늘에 획을 긋는 별,그 똥, 짧지만,그래도 획을 그을 수 있는,포기한 자그래서 이탈한 자가문득자유롭다는 것을 *** 김중식은 1967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1990년 [문학사상]에 [아직도 신파적인 일들이] 등을 발표하며 시단에 나왔다.시집으로 [황금빛 모서리], 산문집으로 [이란-페르시아 바람의 길을 걷다]가 있다. ..

차마고도(茶馬古道)/호도협(虎跳峡)/옥룡설산(玉龍雪山)

중국 윈난성 리장시(中國 雲南省 麗江市) /위룽쉐산(玉龍雪山) / 차마고도(茶馬古道) / 후탸오샤(虎跳峡)중화인민공화국 中华人民共和国   中華人民共和國국가코드 : PRC(People's Republic of China), CHN약칭 : 중국(China 中国 中國) / UN 상임이사국 P5수도 : 베이징(한국과 -1시간차)언어 : 중국어(漢語)면적 : 약 959만㎢ (한반도의 43.455배, 아시아 면적의 4분의 1)인구 : 약 14억2,517만명 (세계 2위)  93% 한족(漢族)과 7% 몽골(蒙古)·회(回)·장(藏)·묘(苗)·조선족(朝鮮族) 등 55개 소수민족으로 구성GDP : 약 18조5,326억 달러 (세계 2위)통화 : 위안(CNY) (살 때 : 대략 1위안=약200원)국제전화코드 : 86 윈난성..

일상적인 유람 2024.10.14 0
21C 소확행[小確幸]

21C 소확행[小確幸]                       -송암 오겸두-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떠나고 싶으면 홀연히 떠나고...걱정없이, 먹고 싶으면 먹고빈둥빈둥, 놀고 싶으면 놀고...번거롭게, 술벗 부르지 않고 편안하게, 혼술 한잔 즐기고...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아그 누구도 부럽지가 않고...디지털디톡스 해방감으로평온하게 꿈자리에 들고...자연 속에서 평정심으로 삶의 복잡함을 단순화하고...미래에 대한 걱정보다현재의 삶에 집중하고...큰돈 들이지 않고서나에게 작은 선물하고... 싱글벌글 자기돌봄웃으며 번아웃 탈출...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느끼며일상에서 누리는 소소한 즐거움이것이 '작지만 확실한 행복'

☆ 교양인의 말씨

막말로 대화를 하면 교양이 없어 보여 미천한 사람으로 여기고, 막대해도 되는 쉬운 사람으로 치부한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품위있는 말을 사용해야 하며 예의를 갖춰 서로를 대해야 한다.‘막말’의 의미는 ‘되는대로 함부로 속되게 말하는 것’이다.막말을 하면 배움이 부족하여 무지한 사람이나 졸부 취급을 하거나 아니면 인성을 갖추지 못한 사람으로 기피 대상이 되어 '망각의 늪'에 던져진다.  지성인의 사회에서는 품위 있는 언어를 써야 한다는 관습이 존재하므로 공적인 공간에서 욕설이나 비속어를 쓰지 않는 것이 교양인의 기본 조건이다.상류층 지배계급의 문화는 막말을 배제하고 교양있는 언어를 요구한다.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교양인의 언어가 필요하고, 그 교양인이 바로 지배계급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막..

★ 마음大路 2024.10.01 0
70기념 (거제시·통영시) 유람

용인시 처인구 (龍仁市 處仁區) 출발부지불식간에 지구 행성에 오셔서 70년 긴 세월을 훌륭하게 버티셨습니다.처자식 부양 의무에 전심전력을 다하다보니 제대로 즐길 시간도 없이 70년이 찰나처럼 흘러갔습니다.'즐기는 자가 최고'라고 하였으니 '여생지락'합시다. 자식은 지금까지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공부 시킨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재산을 '유산'으로 남기지 마시고, 내가 번 돈은 내가 야금야금 쓰며 노년을 즐깁시다. 70기념  거제 · 통영  여행  (도보 적은 노인 코스)1일차 (금)앞곶이(前垈里) 포곡농협 전대지점에서 07시 00분 출발 →2시간 20분 운전→09시 20분 도착 금산인삼랜드휴게소(10분간 휴식&티타임, 09시30분 출발)→1시간 40분 운전→11시 10분 도착 고성공룡나라휴게소(50분간 점심식..

길섶 팻말(Inform.) 2024.09.26 1
☆ 헤어짐의 기술

제행무상(諸行無常) 즉 우주 만물은 생사(生死)와 인과(因果)가 끊임없이 윤회(輪廻)하므로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그러하므로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이별도 있다. 회자정리(會者定離) 이것이 인생의 진리다.가장 좋은 헤어짐의 기술은 예의를 갖추어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해야 함은 물론이지만, 때로는 인간관계를 정리할 때 웃으면서 "안녕!"이라 말하고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 '망각의 늪' 속에 던져버리는 '인간관계 가지치기' 기술도 필요하다.차분하게 갈라서는 이별(離別)헤어지자고 알리는 고별(告別)일정기간 떨어지는 작별(作別)애틋하게 떠나가는 석별(惜別)인연을 끊어버리는 결별(訣別)어떤 상황의 헤어짐이던 심신을 잘 다스려 아무 탈이나 말썽 없이 헤어지면, 순탄한 인생길로 접어들게 되니 삶이 행복해진..

★ 마음大路 2024.09.16 0
사인암(舍人巖)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악을 쓰며 버티는 한양의 회색빛 콘크리트 정글... 그곳을 탈출하여 푸르른 낙원에서 노는 재미를 만끽하며 해방감을 느껴보리라. 애마의 말머리를 돌려 단양으로 달려간다. 俗情凡韻一毫無(속정범운 일호무) 속세의 멋과 평범한 운치는 털끝만큼도 없다. 추사 김정희 선생께서 경탄했다는 사인암(舍人巖). 깎아지른 듯 하늘을 향해 뻗은 수직의 바위 정수리에 소나무가 꼿꼿이 자라 마치 松巖이 속세를 떠나 터를 잡은 듯하니 신선의 술잔이 저절로 기울어 지네. 오늘도 이곳에서 취해 어쩔 수 없이 스텔스 차박.舍人巖(사인암) -阮堂 金正喜(완당 김정희)- 怪底靑天降畫圖(괴저청천강화도) 괴이한 한폭 그림이 하늘에서 내려왔나 俗情凡韻一毫無(속정범운일호무) 속세의 멋과 평범한 운치는 털끝만큼도 없네 人間五色..

일상적인 유람 2024.09.16 0
☆ 여기도 저기도 빈 배...

권력자는 계속 권력을 소유하려 하고, 부자는 계속 돈을 소유하려 노력하는 건, 자기가 소유한 것을 자신과 동일시하는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돈을 잃거나 권력자가 권력을 놓치는 경우에 격노하는 이유는 자신의 존재가치가 부정당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어서이다.아파트 층간소음이 발생하면 전월세로 사는 사람은 웃고 넘길 가능성이 있지만, 집 소유주가 살면 민감하게 반응하며 화를 낸다.자동차를 타고 가다 다른 차와 충돌했을 때, 대리운전을 한 사람과 차의 주인 중에서 더 화를 내는 사람은 자동차 주인이다. 자신의 소유물이 훼손당하면 곧 자기 자신이 훼손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세상에서 즐겁게 노닐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소유욕이 강한 사람이다. 욕망을 비워야 절대적 긍정으로 자유롭게 노..

★ 마음大路 2024.09.14 1
오늘은 어떤 술을 따야 할까

‘오늘은 어떤 술을 따야 할까’기력이 쇠해 음주량이 줄어드니어쩔 수 없이 끽주(喫酒) 때마다 신중하게 고르지 않을 수 없다.안주가 살찌는 원인인가?안주 안 먹고 술만 마시면 살이 안 찔까?술 자체에 감미료가 첨가되어 있어 칼로리가 높다.여기에 안주까지 먹으면 섭취 칼로리는 상당해지므로배불뚝이 되는 것은 주객(酒客)이 감수해야 할 숙명이다. 그러하면 술을 완전히 끊어야 할까?건강하다면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하지만 건강을 위해 술을 마신다고 하는 호주객은 없을 것이다.어떤 종류의 술이든 적당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술은 즐거움을 준다는 점에선 건강에 좋지만가볍게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2013년 개정한 주세법에서 제조기법 자체가 전혀 다른 두 가지 술인 증류식(蒸溜式) 소주와 희석식(稀釋式) 소주를 단지..

✍ 선악(善惡)

선(善)과 악(惡)의 의미사람들은 대개 선(善)을 바라지만 인간의 삶 자체가 악(惡)으로 지탱된다.엄중히 말하면 인간의 의식주를 위한 모든 행위는 반드시 폭력을 동반하는 악(惡)이다. 삼겹살에 술 한잔하면 돼지에게는 폭력을 가한 것이고, 생활 쓰레기는 환경을 오염시켜 동식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폭력행사의 연속인데도 악(惡)을 멈추기는 어렵다.최악(最惡) 중의 하나는 지배권력이 통치의 편익을 위해 개인의 다양성과 자유를 통제하고 억압하는 것이다. 소수 기득권의 이익 추구를 목적으로 다수를 기만하는 악(惡)을 저지르고 선(善)으로 위장한다. 이는 짐승보다 못한 야만스러운 행동임에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문명인 행세를 한다.안타깝지만 강도(強盜)를 만나 무기를 들고 싸우다가 중상을 입혔다면, 이것은 ‘악(惡)으로 ..

✍ 소풍 같은 인생

소풍(逍風)은 일정이 정해진 관광여행 같은 것이 아니다. 소풍은 즐거우면 지속하고 그렇지 않으면 바로 그만두는 놀이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장자가 권하는 소풍을 '소요유(逍遙遊)'라고 하는 것이다. '소요유'는 정말로 한가로운 소풍, 목적이 없는 소풍, 그래서 즐거운 것이 있으면 머물고 그렇지 않으면 떠나는 자유로운 유람 여행이다. 노닌다는 '유(遊)' !!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세상에서 노니는 사람은 머물고 싶으면 머물고 떠나고 싶으면 떠나는 자유인이다. 장자(莊子)의 핵심 사상은 소요유(逍遙遊)이다.逍(거닐 소)는 한가로이 걷는 것이고,遼(멀 요)는 멀리 간다는 것이며,遊(놀 유)는 노닌다는 의미이다.즉 ‘소요유’는 멀리 소풍 가서 한가로이 노닌다는 뜻이다. 장자(莊子)는 우리에게 인생을 바쁘게 ..

나그네 학당 2024.08.20 0
겻불과 곁불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벼의 겉겨인 왕겨 등 곡식의 껍질을 태우는 뭉근하고 힘없는 불을 일컬어 '겻불'이라고 한다.양반이 '겻불'을 안 쬐는 것은, 자신의 안위보다는 사회의 차별과 배제 속에 고통받고 있는 어려운 처지의 민중을 측은지심으로 돌보는 애민정신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백성이 '겻불'이라도 따뜻하게 쬐게끔 배려하는 마음으로 자리를 비켜주는 것을 도리로 여겨 실행한 것이다.'양반은 물에 빠져 죽어도 개헤엄은 치지 않는다'라고 하는 속담에서 체면을 중시한 것과는 의미가 다르다. 선비는 아무리 추워도 '곁불'을 쬐지 않는다.재력과 권력의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며 이익을 취하는 행태를 일컬어 '곁불을 쬔다'라고 말한다. '곁불'에 해당하는 권세를 가까이하여 덕을 보려다가 오히려 예상치 못한 ..

Apple

잘 씻어서 껍질째 통째로 먹는다. 그 이유는 사과의 비타민 C의 대부분이 껍질과 껍질 바로 밑의 과육에 함유되어 있고, 영양분 및 당분이 대부분 이 부분에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아침에 사과를 섭취하면 혈당 수치를 조절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낮아져 심장을 지켜주고 HDL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사과의 씨앗에는 소량의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씨앗을 제거하고 먹는다. 사과의 효능√ 콜레스테롤 조절√ 고혈압 예방√ 당뇨병 예방√ 피로 회복√ 항암효과√ 뇌 건강 증진√ 눈 건강 개선√ 뼈 건강 강화√ 충치 예방√ 체중 관리 보관방법얇은 두께의 비닐에 담아 봉합 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가스저장 효과가 있어 오랫동안 맛있는 사과를 먹을 수 있다.

식품 영양 2024.08.17 0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대략 3,800년 전 고대 바빌로니아 왕국의 성문법(成文法)인 함무라비법전(Code of Hammurabi)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내용이 있다.어떤 사람이 내 눈을 빼게 되면 나도 그 사람의 눈만 빼야 하고, 어떤 사람이 내 이빨을 부러뜨리면 나도 그 사람의 이빨만 부러뜨려야지 그 사람을 때려죽이는 과도한 처벌을 금지한 조항이다.이 법률이 제정된 취지는 죄형법정주의의 과잉 형벌 금지 원칙을 명시하기 위함이다.그러나 우리는 이 내용을 처절하게 복수를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신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법전의 조항을 그대로 행한 것은 귀족이 귀족의 눈을 멀게 했을 때 한정이었다. 귀족이 평민의 눈을 멀게 하거나 뼈를 부쉈을 땐 은으로 지불할 수 있었고, 귀족이 ..

노년의 움직임 · 老動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고 할 수는 없으나,여명(餘命)의 시간에 활기를 불어넣는 건 분명하다. ♣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 자가 진단1. 계단을 오르내릴 때 난간이 필요하다.2. 한 다리로 서서 양말을 신을 수 없다.3. 집에서 자주 넘어지거나 미끄러진다.4. 15분 정도 쉬지 않고 걷기가 힘들다.5. 녹색등일 때 횡단보도를 다 건너기 힘들다.6. 2kg 정도의 물건을 들고 가는 것이 어렵다.7. 이불을 개고 청소를 하는 등의 집안일이 힘들다.*** 7개 항목 중 1개라도 해당되면 의심해야 한다. 노화로 인한 체력 저하를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적절한 운동을 통해 체력이 감소 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 노인이 운동할 때 주의할 점√ 더울 때는 탈수, 탈진, 일사병, 열사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

건강 운동법 2024.08.16 0
☆ 자연(自然)의 자연인(慈然人)

자연인, 그는 누구인가?실적을 독려하여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피로사회에 지쳐 떠났거나 쫓겨난 것이 아니고, 저절로 이뤄진 그대로의 자연을 흠모하여 스스로 자연(自然)의 품에 안긴 사람이 자연인(慈然人)이다.목숨을 부지(扶支)하고 살아가는 일에 필요한 기(氣)를 충전하기 위한 최적의 곳 또한 자연이기에 그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그는 국가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정치권력이나 사회조직의 지배와 억압을 반대하고 사회의 변혁을 통해 개인의 절대적 자유와 평등의 실현을 염원하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문화에 속박되지 아니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추구한다. 자연 속에서 삶은 어떠한가?깊은 산속에 살면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자랑질을 접할 일이 없고, 비교할 대상이 없어 부러울 게 없으며, 경쟁자가 없어 싸울 일도 없고,..

★ 마음大路 2024.08.12 0
50, 그만둔 후의 일상

50, 그만둔 후의 일상 - 太平老人 吾謙螙 - 지나간 청춘 대부분의 시간을 오직 돈을 벌기 위해 살았으나 이제는 여유롭게 유람을 다니고 수시로 친구만나 술 한잔 하니 인생이 아름다워 졌노라. 일터에 갈 필요가 없게 되니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며 성공에 연연할 필요가 없어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니 걱정거리가 전부 없어졌노라. 그간 일하느라 소홀히 한 집안 청소를 열심히 도우며 모닝커피도 성의껏 타주고 마트에 자주 동행을 하니 마음이 흡족하고 즐겁노라.

☆ 물 위에서의 생각

세상을 쓸어버릴 듯이 쏟아지는 한여름 소나기를 피하려 하하(河下)카페에 들어가니 커피향이 부드럽다. 강물을 바라보며 나그네는 '물 위에서의 생각'에 잠긴다.그대여, 날 '물'로 보니? 목마른 자들아, '물'은 공짜이니 마음껏 마셔라. 뿐만 아니라 생명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산소도 햇볕도 모두 공짜다. 덤으로 이마의 땀을 말려 주는 바람, 서산마루에 붉게 물든 석양도 공짜로 보며 멍 때릴 수 있으니 즐겨라.건강을 위하여 육체를 단련하는 근육운동에 치중하는데 사실은 마음을 수련하는 감성운동이 더 중요하다. 감성운동을 소홀히 하여 삶 자체를 무너뜨리는 경우를 접하면 안타깝다.!! 감성(感性)은 '마음운동'으로 부드럽게 적셔야 한다. 감성이 뇌의 작용이라는 주장을 부정할 근거는 찾기 어렵지만, 가엾거나 불쌍한..

★ 마음大路 2024.07.26 1
如如(여여)

如如(여여)  :  한결같고 변함이 없는 ‘늘 그대로’라는 뜻. 문) 如如(여여) 하시지요?답) 그냥 如如(여여)하게 삽니다. 문) 如如(여여) 하신가요?답) 愉愉(유유)합니다. ( 愉 : 즐거울 유,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 )  문) 如如(여여) 하십니까?답) 세상이 茫茫(망망)하니, 갈 길이 忙忙(망망)합니다.                茫 : 아득할 망                  忙 : 바쁠 망    (세상이 넓고 멀어 아득하니, 갈 길이 몹시 바쁩니다.)  如如(여여) [범어(梵語)Sanskrit語 타타타(tathātā)의 번역어]☆ 본래 그대로의 모습, 변함이 없는 마음.☆ 정신적•물질적인 일체 존재의 본성(本性)이 평등하다.☆ 특별한 것에 집착을 두지 않고,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아간다.

헛간 2024.07.25 0
✍ 자유인 수칙(守則)

자유를 위해 멀리해야 할 놈(者)들  101. 아둔하면서 자기신념이 투철한 者2. 언행에 교양이 없고 잘난 척 하는 者3. 허위 사실로 비방과 모함을 일삼는 者4. 오지랖이 넓어서 말이 많고 허풍 떠는 者5. 먹고 살만한데 공짜로 얻어만 먹고 사는 者6. 주리팅이 없으면서 체면치레조차 하지 않는 者7. 나이가 벼슬인양 후생에게 무조건 반말하는 者8. 배움이 부족하여 남의 의견을 무조건 반박하는 者9. 측은지심이 없어 남의 불행에 공감하지 못하는 者10. 돈 좀 있다고 으스대고, 돈 없다고 쪼잔하게 구는 者자유인의 수행(修行)  18    1.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지 않기  2. 겸손함이 없이 건방지지 않기  3. 비난을 당해도 화내지 않기   4. 교양이 없는 행동하지 않기  5. 남과 비교하여 기죽지 ..

정신건강 2024.07.23 2
살생자(殺生者) · 생생자(生生者)

殺生者不死 生生者不生(살생자 불사  생생자 불생)  - 莊子 Zhuangzi -자신을 죽이는 자는 죽지 않고, 자신이 살려는 자는 살지 못한다. - 장자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는 사람(殺生者)은 죽지 않을 것이요,(不死)자신의 이익에 집착하는 사람(生生者)은 살지 못할 것이다.(不生)殺生者(살생자)는 내 삶을 희생하는 것으로 괴로움의 본질인 욕망을  죽인다는 뜻이며,生生者(생생자)는 내 삶에 집착하는 것으로괴로움의 본질인 욕심을 부린다는 뜻이다.‘나’추한 ‘吾’를 죽여야 고운 ‘吾’가 살며, 악한 ‘吾’를 죽여야 선한 ‘吾’가 살고,거짓된 ‘吾’를 죽여야 진실한 ‘吾’가 산다.

✍ 길 위에서의 변명

사실 가장 돈이 적게 들면서 재밌고 유익한 놀이는 여행입니다.교통비는 집에서 동네의 이곳 저곳을 왔다리 갔다리 할 때도 항상 쓰는 것이니 감안하여야 하고,숙박비는 물•전기 사용하고 방청소 해주는 서비스 대가이므로 쬐끔(?) 지불하는 게 당연지사이고,식비는 집에서 뒹굴어도 삼시세끼 먹어야하니 별도로 돈드는 것이라고 할 수 없고,여행지에서 마시는 쐬주도 거주하는 동네에서 자주 마시는 것이니 여행경비에서 제외하면 가욋돈이 생각처럼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이런 면에서 보면 여행이 여러가지 취미 중에서 가장 적절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취미가 아닐까요? 여건은 바꿀 수 없지만 생각은 바꿀 수 있다.- 138억년 된 우주의 물체 慈遊到人 吾,謙螙. -《 자유여행? 패키지 여행? 》사회에서 홀로된 듯 익숙하..

나그네 학당 2024.07.16 0
✍ 혼자 여도[旅途]

! 혼자 여도[旅途]돌아올 날을 정하지 않고 떠나야 진정한 여행 !! 혼자여도 좋다.자신만의 속도로 느긋하게 혼자 여행하며 갖갖 짓을 해보면 어떨까?⎈ 만단수심은 망각의 늪에 던져 버리고 홀로 술 한 잔 기울이기⎈ 서산마루에 걸쳐진 석양(夕陽)을 바라보며 인생을 뒤돌아보기⎈ 소도시 노포에서 빈티나는 음식을 먹고도 부티내며 허세 부리기⎈ 파란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멍~ 때리기⎈ 큰길가 카페에서 차 한 잔 시켜놓고 오가는 젊은 연인들 바라보기⎈ 길섶 정자에서 배낭 벗어놓고 탕수육에 고량주 마시며 빈둥거리기⎈ 퍼붓는 빗속이나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도 우산에 의지하고 마냥 걷기⎈ 산모퉁이 허름한 주막에서 박주산채(薄酒山菜)에 얼큰하게 취하기⎈ 눈 내리는 날, 다방 구석에 앉아 쌍화차의 달걀노른..

나그네 학당 2024.07.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