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松巖 吾謙螙의 느낌 ☆
?? 돈 잔치는 끝났다. ?
2023~2025년 사이에 글로벌 경제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원인 ;
COVID-19 이후 미국의 경제회복으로 연방준비제도(Fed) 금리인상과 테이퍼링(양적완화축소) 예고, 글로벌경제위기가 예상된다.
현재 미국 주식시장은 큰 거품이 껴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작은 충격만 와도 폭락할 여지가 많다.
자산가격에는 연착륙이 없다. 오를 때는 과대평가되지만 떨어질 땐 단기간에 급락한다.
과거 미국의 금리인상 영향을 보면
● 1995년과 1996년에 걸쳐 금리인상으로 1997년 IMF외환위기
● 2000년 금리인상으로 닷컴버블 붕괴
● 2007년과 2008년 금리인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 G2의 패권전쟁(미국과 중국의 갈등)
중국의 대만 공격으로 대만의 세계적인 반도체 업체 TSMC가 파괴되어 반도체 생산을 못 하게 되면 미국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며 전 세계가 혼란에 휩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 한국은행이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하는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을 기정 사실화 하였다.
금리 인상에 따른 부채 리스크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긴축의 시대가 오면 경제성장률 하락으로 고용이 감소하고 가계부채가 상승하여 부동산가치가 폭락할 가능성이 있다.
■ 대책;
지금은 매우 불확실한 시대다. 여러 자산에 나눠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 담보대출의 비중을 대폭 축소해야 하며,
주식에 투자한 개미들은 기대수익률을 낮추고 분산투자해야 한다.
전염병으로 인해 세계가 동시에 '팬데믹' 상황이 온 것은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이다.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앞으로 일어날 경제상황을 그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처음 겪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예측 불확실한 시국에는 자산 비율을 재조정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즉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60대 이상은 총자산의 40~50%는 꼭 현금으로갖고 있어야 한다.(현금 = $ + ₩ + GOLD)
주식과 부동산이 폭락한다면 자산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위험에 쉽게 노출 될 수 밖에 없다.
부자들은 늘 현금을 들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해소 기미는 보이지 않고,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에 따라 세계 금융 시장이 요동치면서 세계 경제는 내년에 더욱 나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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