吾謙螙 인생을 돌이켜 보니
나라는 인간은
가솔을 바르게 보살핀 것도 아니고,
벗과 돈독한 우의를 다진 것도 아니고,
세상을 바꾸는데 힘을 보탠 것도 아니고,
역사에 기록될 만한 작품을 남긴 것도 아닌,
한마디로 보잘것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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