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遊到人(자유도인)

松巖 吾,謙螙. 무엇을 사유(思惟)하며 사는가?

만필 잡록(漫筆雜錄)

★ 일상적 사유(思惟)

즐거운 상상 ♡

松巖/太平居士 2014. 7. 31. 11:22

 

 

 

 

國運이 다한 大患民國을 閉하고,

신라 백제 고구려의 민족혼을 계승하며

백성의 평안함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전쟁을 하지않는 『新百高 平和國』을 개국한다.

 

國家首班은 3만권의 책을 읽고 3년간의 봉사경력이 있는 사람 중에서 선출하고,

仁義法府(사법부)의 법관은 7년이상의 修行을 한후 국민투표로 결정하며,

和合會議(입법부)는 무보수 봉사직 33명의 의원으로 구성한다. 

 

 

신백고 평화국 헌법

제 1조 : 신백고 평화국은 慈遊(자유)를 추구하는 自由國이다.

 

 

 

백성들이 사는게 고통스럽다고 아우성이다.

바다에 빠뜨려 죽이고, 군대가서 억울하게 매맞아 죽고, 길가다 칼에 찔려 죽고, 노인들은 고독사하고,

먹고사는 삶이 힘들어 자살하는 사람이 많으니 자살률이 OECD 1위라고 한다.

檀君聖祖이래 이런시절이 있기나 했는지. 暗鬱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