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리 움
<慈遊到人>
글로 적으면 시가 되고
읊조리면 음악이 되고
그림으로 그리니 꽃이 되어
가슴 속에 새겨진 그리움
그리움을 보듬어 안고
향기를 품은 바람을 보니
사랑은 두 눈 속에 머물고
추억은 희미한 빛 속에 영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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