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1(음 7.15) PM7:23:44 제주시 구좌읍 세화해변
휘영청 밝은 보름빛속의 현실을 보았네.우리의 인생은 일방적으로 쇠퇴해 갈 뿐이라는 걸...
몸은 어제보다 오늘 쇠약해져 있고, 날마다 늙어 가는데,우리는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야.항상 체력과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 하지.
우리는 매일 매일 이것 저것 계획을 하지만, 현실은 생각하고 다르게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으니, 완전히 상반된 희망과 현실을 인정하고 「화」내지 말고 웃으며 지나갑시다.^&^
↓ 둥근 보름달이 가로등 불빛과 어울린 이른 저녁시간...
'★ 유람[遊覽] > 일상적인 유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장산의 불타는 단풍 (0) | 2013.11.06 |
---|---|
태백시 철암역 삼방마을 (0) | 2013.09.22 |
아테네의 자유인과 동행한 여행 (0) | 2012.09.25 |
悠悠自適 하며 즐기기 좋은 호암미술관 (0) | 2012.06.29 |
무릉계곡, 두타산 삼화사, 추암해변, (0) | 201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