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행하지 않는 일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난 할 수 있어”라고 머릿속을 세뇌시키고
필요성을 각인하면서 되새김질 하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
천재도, 노력하는 사람도,
즐기는 사람에게는 당할 수가 없다.
삶의 긴 여정동안 차분히 도전을 즐기며 살아갈 뿐
지나친 집착으로 인생의 즐거움을 빼앗길 필요는 없다.
운 좋게 꿈꾸던 이상에 도달하게 되면
“나는 해냈다”고 소리치며
마음껏 기쁨을 맛보고 즐기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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