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석보상절(釋譜詳節)에 의하면
'내가 나 다울 때'를 '아름답다'고 표현했습니다.
'아름'은 '나'를 의미 합니다.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나답다'는 뜻으로
내가 나 다울 때가 멋지다는 것입니다.
한자어에서 '아름'은 娥凜(예쁠아 늠를할름)
예쁘고 늠름하다/凜凜(의젓하고 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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