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울 틈
金鼎 吾謙螙
무심한 세월의 좁은 틈바구니
기대어 숨을 쉬기도 마땅찮다.
'놀 틈'과 '쉴 틈' 그리고...
지친 몸이 '숨을 틈'은 어디인가.
틈새에 껴 짓눌린 괴로움...
그 틈 속엔 애잔함이 그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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