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遊到人(자유도인)

臥草 吾謙螙 무엇을 사유(思惟)하며 사는가?

만필 잡록(漫筆雜錄)-오겸두

★ 오겸두 문적(文籍)/金鼎 음아(吟哦)

자유로울 틈

松巖/太平居士 2026. 9. 30. 10:43

자유로울 틈

               金鼎 吾謙螙

무심한 세월의 좁은 틈바구니
기대어 숨을 쉬기도 마땅찮다.

'놀 틈'과 '쉴 틈' 그리고...
지친 몸이 '숨을 틈'은 어디인가.

틈새에 껴 짓눌린 괴로움...
그 틈 속엔 애잔함이 그득하다.

'★ 오겸두 문적(文籍) > 金鼎 음아(吟哦)'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의 구석에서  (0) 2026.09.10
쩐의 전쟁  (0) 2026.04.30
흥얼흥얼 취중 시  (0) 2026.02.23
술 한잔 하러 오시게  (0) 2026.02.05
생(生)과 사(死), 자연스러움  (0)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