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붓놀이/紙筆墨 준비, 배우기
『놀음놀이』가 道
松巖/太平居士
2013. 6. 24. 16:00
붓놀림이라는 '기술'에 혼을 담으면 '예술'이 되고,
붓놀림 '예술'에 재미를 더하면 '놀이'로 昇華가 될 것이다.
붓을 재미있게 움직이는 '놀이'가 붓놀림 아니던가.
'놀이'가 항상 '예술'의 上席을 차지하고 있는 연유는 여유로움이다.
沒入하지 않는 「놀음놀이」가 여유로움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 「 道 」라는 생각이다.
- 松 巖 金 成 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