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놋방 주향(酒香)
세월아, 내게도 自由를......
松巖/太平居士
2012. 11. 10. 21:38
지구에 나를 존재케 하신
부모님이 승천 하시고
한없는 외로움과 고독 속에서
自由가 왔다고 생각 했었다.
정신을 가다듬고
현실을 정리하여 보니
사랑하는 가족부터
자유롭고 平安 하게 해주는 것이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길이었다.
자녀의 결혼
3세의 양육
배우자의 즐거움
내 주변의 日常
자신의 건강과 노후
등
등
모든 상황에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초능력자 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는 사실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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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한잔, 저래서 한잔. ㅎㅎㅎ
